DAY 111
숨은 사랑보다 드러난 책망이 낫다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טוֹבָה תּוֹכַחַת מְגֻלָּה מֵאַהֲבָה מְסֻתָּרֶת
📜 구절
드러내 놓고 하는 책망이, 숨겨둔 사랑보다 낫다.
❓ 오늘의 물음
나는 관계가 상할까 두려워, 정작 필요한 진심을 숨기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싫은 소리를 하면 관계가 상할까 봐, 속으로만 아끼고 겉으로는 아무 말도 안 한 적이 많다. 그런데 그 침묵이 늘 사랑이었던 건 아니다. 이 구절은 숨긴 사랑보다 드러낸 책망이 낫다고 말한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藥苦口). 진짜 아끼는 사람은, 미움받을 각오로도 필요한 말을 해준다. 내 허물을 짚어주는 그 한 사람이, 실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아끼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말이 있다면, 관계가 상할까 겁내지 말고 따뜻하게 건네보라.
📖 출전:
잠언 27장 5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