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2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בַּרְזֶל בְּבַרְזֶל יָחַד וְאִישׁ יַחַד פְּנֵי־רֵעֵהוּ
📜 구절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사람은 사람을 다듬어 서로를 빛나게 한다.
❓ 오늘의 물음
내 곁에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벼려주는 관계가 있는가?
📝오늘의 해석
무딘 칼은 다른 쇠에 부딪혀야 날이 선다. 사람도 그렇다. 나를 편하게만 해주는 관계는 편하지만, 나를 자라게 하진 못한다. 이 구절은 서로 부딪히며 다듬는 관계를 귀하게 여긴다. 옥은 갈고닦아야 빛나듯, 사람도 좋은 사람과 부대끼며 절차탁마(切磋琢磨)한다. 나를 자극하고 질문하게 만드는 한 사람이, 나를 무디게 두지 않는다. 그런 관계 하나가 열 편안함보다 값지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나를 자극하고 성장시키는 사람 한 명에게, 먼저 대화를 청해보라.
📖 출전:
잠언 27장 17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