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5
오직 한 가지 청하는 것
기원전 10~5세기
원문
אַחַת שָׁאַלְתִּי מֵאֵת־יְהוָה
📜 구절
내가 구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고요히 머무는 것.
❓ 오늘의 물음
내가 정말로 구하는 "오직 한 가지"는 무엇인가?
📝오늘의 해석
이 시인은 백 가지를 나열하다 문득 멈추고 말한다 — 내가 구하는 건 사실 한 가지라고. 삶이 어지러운 건 원하는 게 많아서가 아니라, 진짜 원하는 하나를 모르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머무는 것. 그 소박한 한 가지 앞에서 나머지 욕망들이 조용해진다. 나는 늘 목록이 길었다. 그래서 늘 분주하고 늘 허기졌다. 진짜 원하는 하나를 정하는 일은 나머지 아흔아홉을 내려놓는 용기이기도 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내가 가진 여러 바람 중 "오직 한 가지"를 골라 문장으로 적어보라. 나머지가 얼마나 조용해지는지 느껴보라.
📖 출전:
시편 27편 4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