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2

시냇물을 찾는 사슴처럼

시편 42편 1절
기원전 10~5세기
원문
כְּאַיָּל תַּעֲרֹג עַל־אֲפִיקֵי־מָיִם
📜 구절

시냇물을 찾아 헐떡이는 사슴처럼, 내 영혼도 무언가를 그렇게 목말라한다.

❓ 오늘의 물음

지금 내 영혼이 정말로 목말라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의 해석

메마른 땅을 달리는 사슴의 갈증만큼 정직한 것도 없다. 시인은 자기 안의 갈망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또렷이 마주 본다. 우리는 종종 목마름을 다른 것으로 달래려 한다. 진짜 갈증이 무엇인지 모른 채, 눈앞의 아무 물이나 마신다. 그러나 짠물은 갈증을 더 키울 뿐이다. 나는 내가 무엇에 목마른지 물어보지도 않고 바쁘게 여러 잔을 들이켰다. 자기 갈망의 진짜 이름을 아는 것, 그것이 헛된 물을 그만 마시는 첫걸음이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무언가로 마음을 채우려 할 때, "내가 진짜 목마른 건 이게 맞나?"라고 한 번만 물어보라.

📖 출전: 시편 42편 1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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