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

다산 정약용

실학자 · 정치가 · 한국 (조선)
丁若鏞 (號 茶山)
1762 ~ 1836 · 74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내가 가장 힘든 자리에 있을 때, 나는 무엇을 시작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다산은 18년을 유배지에서 보냈다. 그 18년 동안 그는 500권에 가까운 책을 썼다. 보통 사람이라면 절망했을 시간을, 그는 가장 풍요로운 도서관으로 바꿨다. 다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환경을 견디는 법이 아니라, 환경을 다시 정의하는 법이다. 같은 유배지가 누구에게는 무덤이고 누구에게는 서재가 된다. 그 차이는 결국 한 가지 —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을 찾아 시작하느냐 — 에 달려 있다. 다산은 그것을 18년 동안 매일 보여줬다.

— ONGO · 큐레이터
"오직 부지런하라. 오직 부지런하라. 오직 부지런하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한 가지 말이다."
다산 정약용, 與猶堂全書 (Yeoyudang Jeonseo, Letters to His Sons)
"Be diligent. Be diligent. Be diligent. This is the one thing I leave you."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자신의 환경 중 가장 불만스러운 것 하나를 떠올려, 그 안에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 한 가지를 찾아 오늘 안에 시작하라. 다산의 500권은 첫 한 페이지에서 시작했다.

이 인생과 함께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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