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9
동백꽃 — 작자 미상
동백꽃 작자 미상 · 원나라 14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동백꽃

Camellia Flowers <span class="mw-v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꽃 한 송이만을 따로 떼어 그린 까닭은 무엇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름 모를 화가가 그린 중국 그림으로, 동백꽃에만 오롯이 눈길을 모았다. 다른 것을 덜어내고 꽃 하나만을 화면에 두었다. 나는 이 집중에 마음이 간다. 곁가지를 다 거두어내니 꽃잎의 결과 빛깔이 더없이 또렷해진다. 하나에 마음을 모으면 평소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여럿을 한꺼번에 좇으면 어느 것도 깊이 보지 못한다. 깊이는 집중에서 나온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여럿을 한꺼번에 좇기보다, 지금 하나에 온 마음을 모아 깊이 들여다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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