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2

해치지 않음, 참됨, 성내지 않음

바가바드 기타 16장 2절
기원전 2세기경 편찬(서사시 전승)
원문
अहिंसा सत्यमक्रोधस्त्यागः शान्तिरपैशुनम् (ahiṁsā satyam akrodhas tyāgaḥ śāntir apaiśunam)
📜 구절

해치지 않음, 참됨, 성내지 않음, 내려놓음, 고요함, 남을 헐뜯지 않음, 딱한 이를 가엾이 여김, 탐하지 않음, 부드러움,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 이것이 밝은 성품이다.

❓ 오늘의 물음

이 덕목들 중에서, 오늘 내가 가장 자주 어기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의 해석

옛 스승이 든 덕목 중 "남을 헐뜯지 않음(apaiśuna)"이 유독 눈에 띈다. 큰 악행보다 일상의 뒷말이야말로 내가 가장 자주 짓는 허물이기 때문이다. 이 목록은 영웅적 위업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결을 말한다 — 성내지 않고, 헐뜯지 않고, 부드럽게. 붓다의 팔정도 중 바른말(正語), 야고보서의 "혀를 다스리라"가 여기 겹친다. 밝은 성품은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작은 자리에서 해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hrī)이 그 모든 덕을 지키는 문지기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자리에 없는 사람을 헐뜯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라.

📖 출전: 바가바드 기타 16장 2절. 산스크리트 원전 + Arnold/Besant(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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