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추위와 더위는 오고 간다, 견디라
기원전 2세기경 편찬(서사시 전승)
원문
mātrā-sparśās tu kaunteya śītoṣṇa-sukha-duḥkha-dāḥ āgamāpāyino 'nityāḥ
📜 구절
추위와 더위, 즐거움과 괴로움은 감각이 데려왔다 데려가는 것 — 오고 가며 머물지 않으니, 견디라.
❓ 오늘의 물음
나는 지나갈 감정 하나를 영원한 것으로 여겨, 그 앞에서 무너지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나는 이 구절을 힘든 계절을 지날 때마다 되뇐다. 추위도 더위도, 기쁨도 괴로움도 모두 손님처럼 왔다가 떠날 뿐 나라는 집 자체는 아니다. 불교가 무상(無常)이라 부르고 스토아가 지나가는 것이라 부른 그 진실을, 옛 스승은 "견디라"는 한마디로 압축했다. 나는 지금의 감정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이것도 지나갈 손님임을 알고 문을 조금 열어둔 채 견딘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견디기 힘든 감정이 올라오면 "이것도 오고 가는 손님"이라고 이름 붙이고, 딱 한 호흡만 더 머물러보라.
📖 출전:
바가바드 기타 2장 14절.
산스크리트 원전 + Arnold/Besant(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