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9

까마귀도 검고 뻐꾸기도 검지만, 봄이 오면 다르다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기원후 3~12세기경 편찬(구전 격언시)
원문
काकः कृष्णः पिकः कृष्णः को भेदः पिककाकयोः । वसन्तसमये प्राप्ते काकः काकः पिकः पिकः ॥ (kākaḥ kṛṣṇaḥ pikaḥ kṛṣṇaḥ ko bhedaḥ pikakākayoḥ, vasantasamaye prāpte kākaḥ kākaḥ pikaḥ pikaḥ)
📜 구절

까마귀도 검고 뻐꾸기도 검으니 둘의 차이가 무엇인가 — 그러나 봄이 오면, 까마귀는 까마귀임이, 뻐꾸기는 뻐꾸기임이 드러난다.

❓ 오늘의 물음

지금 겉모습이 비슷해 보이는 두 사람이나 두 선택 중, 무엇이 진짜 "봄"이 왔을 때 드러날까?

📝오늘의 해석

겉모습만으로는 까마귀와 뻐꾸기를 구별할 수 없다. 그러나 봄이 되어 각자 다른 소리로 울면 정체가 드러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 평온할 때는 다 비슷해 보이지만, 시험의 계절이 오면 그 사람의 진짜 목소리와 본성이 드러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온 것 하나를, 그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다시 지켜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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