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9
게으름은 몸 안에 사는 가장 큰 적이다
기원후 4세기~중세 편찬(전통적으로 차나키야에 귀속)
원문
आलस्यं हि मनुष्याणां शरीरस्थो महान् रिपुः । नास्त्युद्यमसमो बन्धुः कृत्वा यं नावसीदति ॥ (ālasyaṃ hi manuṣyāṇāṃ śarīrastho mahān ripuḥ, nāsty udyamasamo bandhuḥ kṛtvā yaṃ nāvasīdati)
📜 구절
게으름은 사람의 몸속에 사는 가장 큰 적이다 — 노력만한 벗이 없으니, 노력을 곁에 둔 사람은 결코 쇠락하지 않는다.
❓ 오늘의 물음
내 안의 가장 큰 적은 바깥에 있는가, 아니면 몸 안의 게으름인가?
📝오늘의 해석
적은 대개 바깥에서 찾지만, 이 게송은 그 적이 내 몸 안에 있다고 말한다. 게으름은 소리도 없이 스며들어 하루를 갉아먹는다. 그런데 그 적을 이기는 벗 역시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 바로 노력이다. 적도 벗도 모두 내 안에 있다는 것이 이 문장의 냉정한 진실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게으름이 슬쩍 끼어들려는 순간을 하나 포착해, 그 자리에서 바로 노력으로 맞서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