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7
수련이란, 고요히 머물려는 꾸준한 힘씀
기원후 2~4세기(파탄잘리)
원문
तत्र स्थितौ यत्नोऽभ्यासः (tatra sthitau yatno 'bhyāsaḥ)
📜 구절
그 두 날개 중 수련(abhyāsa)이란, 고요함에 머물려는(sthiti) 꾸준한 힘씀(yatna)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한 번의 큰 결심에 기대는가, 아니면 매일의 작은 힘씀을 쌓아가는가?
📝오늘의 해석
스티티(sthiti)는 "머묾·굳건히 섬"이고, 야트나(yatna)는 "애씀·힘씀"이다. 파탄잘리는 수련을 거창하게 정의하지 않는다 — 그저 고요함에 머물려고 오늘도 힘쓰는 것, 그것이 수련이다. 마음의 평정은 하루아침의 깨달음으로 오지 않는다. 흔들릴 때마다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려는 작은 힘씀이, 눈에 보이지 않게 쌓여 어느 날 굳건한 땅이 된다. 위대한 수행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매일 돌아온 사람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이 흔들린 순간, 자책하지 말고 그저 "다시 중심으로" 한마디와 함께 조용히 돌아오라.
📖 출전:
요가수트라 1장 13절.
산스크리트 원전 + Woods(1914,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