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3

국부론

애덤 스미스 (Adam Smith) · 1776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개개인의 이기적인 욕망이 어떻게 사회 전체의 풍요와 질서를 만들어내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딱딱한 경제학 서적일 거라 지레짐작했지만, 스미스의 문장들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몹시 놀라웠습니다. 빵집 주인의 자비심이 아니라 그의 이기심 덕분에 우리가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는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는 냉철하면서도 따뜻합니다. 인간의 이기심을 억누르지 않고 교묘하게 긍정적 에너지로 전환시킨 자본주의의 철학적 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 욕망을 세상을 향해 건전하게 펼쳐볼 용기가 생깁니다.

— ONGO · 큐레이터
"우리가 저녁 식사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푸줏간 주인이나 양조장 주인의 자비심 덕분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생각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 (Adam Smith), 국부론
"It is not from the benevolence of the butcher, the brewer, or the baker that we expect our dinner, but from their regard to their own self-interes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일상 속에서 치열하게 나의 개인적인 목표와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궁극적으로 어떻게 타인과 세상에 긍정적이고 이로운 가치로 연결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고 한 줄로 정의해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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