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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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2
故兵非貴益多也,惟無武進,足以併力、料敵、取人而已。夫惟無慮而易敵者,必擒於人。
고병비귀익다야, 유무무진, 족이병력·료적·취인이이. 부유무려이이적자, 필금어인.
그러므로 군사는 수가 많은 것을 귀히 여기는 게 아니다. 오직 무모하게 나아가지 않고, 힘을 하나로 모으고 적을 잘 헤아려 사람을 얻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무릇 아무 헤아림 없이 적을 가벼이 여기는 자는 반드시 남에게 사로잡힌다.
ONGO'S REFLECTION
손자는 많음을 힘으로 착각하지 말라 한다. 수가 아니라 힘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를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서늘한 경고 하나. 아무 생각 없이 상대를 얕보는 자는 반드시 당한다. 자만은 언제나 헤아림의 부재에서 온다. 상대를 가벼이 보는 순간, 이미 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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