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
자기 자신이 자기의 주인이다
기원전 3세기 결집
원문
Attā hi attano nātho, ko hi nātho paro siyā; attanā hi sudantena, nāthaṃ labhati dullabhaṃ.
📜 구절
자기 자신이 자기의 주인이다. 다른 누가 주인이 될 수 있겠는가. 스스로를 잘 다스릴 때, 얻기 어려운 주인을 비로소 얻는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의 기대에 끌려다니는가?
📝오늘의 해석
이 구절은 ONGO가 말하는 "스스로 배우는 두뇌"와 정확히 포개진다. 누구도 나 대신 내 마음을 다스려줄 수 없다. 좋은 스승도, 사랑하는 가족도, 길을 가리킬 수는 있어도 그 길을 대신 걸어줄 수는 없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밖에서 주인을 찾는다. 인정해줄 사람, 이끌어줄 사람, 책임져줄 사람을. 이 구절은 단호하게 말한다. 네 주인은 너다. 무서운 말 같지만, 사실 가장 자유로운 말이다. 내 삶의 운전대를 남에게 넘기지 않겠다는 선언. 다스리기 어려운 그 주인을 길들이는 일이, 평생의 가장 값진 일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한 가지 결정만큼은, "남들이 어떻게 볼까" 대신 "내가 정말 원하는가"를 먼저 물어 스스로 내려보라.
📖 출전:
법구경 제12장 자품(自品) 제4게.
팔리어 원전(BC 3c) —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