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6
지혜자의 말은 은혜롭다
기원전 3세기경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דִּבְרֵי פִי־חָכָם חֵן וְשִׂפְתוֹת כְּסִיל תְּבַלְּעֶנּוּ
📜 구절
지혜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은혜롭지만, 어리석은 자의 입술은 자기 자신을 삼킨다.
❓ 오늘의 물음
오늘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누군가를 살렸는가, 아니면 나 자신을 삼켰는가?
📝오늘의 해석
같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지혜로운 이의 말은 사람을 세우고 어리석은 이의 말은 결국 자기를 무너뜨린다. 흥미로운 것은 어리석은 말의 첫 피해자가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통찰이다. 험한 말은 부메랑처럼 돌아와 말한 사람을 삼킨다. 붓다가 "혀를 다스리는 것이 화를 막는 문"이라 한 것과 같다. 말은 마음의 그릇이 새어 나오는 통로다. 은혜로운 말을 하려면 먼저 마음이 은혜로워야 한다. 오늘 내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세우는 벽돌이 될지, 나를 삼키는 불씨가 될지 — 그것은 입이 아니라 마음에서 갈린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려던 날선 말 한마디를, "이 말이 상대를 세우나 삼키나" 물은 뒤 은혜로운 말로 바꿔보라.
📖 출전:
전도서 10장 12절.
히브리어 원전(마소라 본문, PD)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