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2

자기 일에서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

전도서 3장 22절
기원전 3세기경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אֵין טוֹב מֵאֲשֶׁר יִשְׂמַח הָאָדָם בְּמַעֲשָׂיו
📜 구절

사람이 자기 하는 일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은 없으니, 그것이 그의 몫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남의 일과 견주느라, 정작 내 몫의 일에서 누릴 즐거움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전도자는 거대한 유산이나 영원한 명성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네 몫의 일에서 즐거워하라"는 소박한 처방을 준다. 히브리어 "헬레크(몫)"는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분깃이다. 남의 몫을 부러워하는 순간 내 몫은 초라해지고, 내 몫에 마음을 두는 순간 그것은 충분해진다. 스토아가 말한 "내게 주어진 배역을 잘 연기하라"와 같다. 오늘 내 손에 쥐어진 일 — 그 평범한 일 안에 이미 내 몫의 기쁨이 들어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는 일 하나에서 남과 비교하는 마음을 잠시 끄고, "이건 내 몫이다"라고 여기며 해보라.

📖 출전: 전도서 3장 22절. 히브리어 원전(마소라 본문, PD)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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