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7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기원전 3세기경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עֵת לִבְכּוֹת וְעֵת לִשְׂחוֹק עֵת סְפוֹד וְעֵת רְקוֹד
📜 구절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 울어야 할 때에 억지로 웃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전도자는 우는 것과 웃는 것 어느 하나를 편들지 않는다. 둘 다 제 때가 있다고만 말한다. 우리는 슬픔을 빨리 지우려 하고, 눈물을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는 것도 삶의 정당한 계절임을 허락해준다. 아우렐리우스가 감정을 억누른 게 아니라 "지나가게 두라" 한 것과 같다. 울 때 충분히 울어야 웃을 때 온전히 웃는다. 감정에도 계절이 있으니, 슬픔의 겨울을 억지로 봄으로 바꾸려 하지 않는 것 — 그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첫걸음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르고 있던 슬픔이 있다면, 5분만 그것을 밀어내지 말고 그냥 곁에 있어보라.
📖 출전:
전도서 3장 4절.
히브리어 원전(마소라 본문, PD)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