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8
한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기원후 1세기
원문
ἐκ τοῦ αὐτοῦ στόματος ἐξέρχεται εὐλογία καὶ κατάρα. οὐ χρή, ἀδελφοί μου, ταῦτα οὕτως γίνεσθαι.
📜 구절
한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함께 나온다. 이것은 마땅하지 않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앞에서 웃으며 건넨 말과, 뒤에서 내뱉은 말이 같은 사람의 것인가?
📝오늘의 해석
같은 샘에서 단물과 쓴물이 함께 날 수 없다고 야고보는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입은 이상하게도 그게 가능하다. 아침에 누군가를 격려하고 저녁에 그 사람을 헐뜯는다. 나는 그 모순을 오래 못 본 척했다.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다르다면, 둘 중 하나는 거짓이다. 말의 일관성은 곧 사람의 진실성이다. 어디서든 같은 말을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입은 맑은 샘이 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에 대해 말할 때, "이 말을 본인 앞에서도 할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삼아보라.
📖 출전:
야고보서 3장 10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