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2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누가복음 15장 24절
기원후 1세기
원문
ὅτι οὗτος ὁ υἱός μου νεκρὸς ἦν καὶ ἀνέζησεν, ἦν ἀπολωλὼς καὶ εὑρέθη
📜 구절

내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 오늘의 물음

나는 관계가 끊어졌던 사람이 돌아왔을 때,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의 해석

아버지는 아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다시 열거하지 않는다. 대신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가장 큰 말로 그 귀환을 선언한다. 관계의 회복은 종종 과거를 자세히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지금 돌아온 사실 자체를 기뻐하는 자리에서 완성된다. 잃었던 것을 되찾은 기쁨은, 한 번도 잃지 않은 평온함보다 더 크고 뜨겁다. 이 이야기는 그 뜨거움을 감추지 말라고 말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오랫동안 멀어졌던 사람이 다가온다면, 지난 일을 따지기 전에 먼저 그 돌아옴을 기뻐하라.

📖 출전: 누가복음 15장 24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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