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0

좋은 땅에 떨어져 백배의 결실을

마태복음 13장 8절
기원후 1세기
원문
ἄλλα δὲ ἔπεσεν ἐπὶ τὴν γῆν τὴν καλήν, καὶ ἐδίδου καρπόν, ὃ μὲν ἑκατόν, ὃ δὲ ἑξήκοντα, ὃ δὲ τριάκοντα
📜 구절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 결실하였으니, 백 배도 있고 육십 배도 있고 삼십 배도 있었다.

❓ 오늘의 물음

내 마음의 밭은 지금 씨앗을 백배로 키워낼 만큼 갈아져 있는가?

📝오늘의 해석

같은 씨앗인데도 결실은 백 배에서 삼십 배까지 갈렸다. 씨앗의 문제가 아니라 땅의 문제였다. 좋은 가르침, 좋은 기회를 받고도 결실이 없는 건 대개 씨앗 탓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상태 탓이다. 돌처럼 굳은 마음, 가시덤불처럼 어수선한 마음에는 아무리 좋은 씨도 뿌리내리지 못한다. 결실을 원한다면 먼저 밭을 갈아야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전에, 내 마음이 돌밭인지 좋은 땅인지 먼저 점검해보라.

📖 출전: 마태복음 13장 8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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