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1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마태복음 18장 3절
기원후 1세기
원문
ἐὰν μὴ στραφῆτε καὶ γένησθε ὡς τὰ παιδία
📜 구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가장 참된 자리에 이르지 못하리라.

❓ 오늘의 물음

나는 배움 앞에서, 이미 다 안다는 방어벽부터 세우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어린아이는 모른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엇이든 새로 물어보고, 새로 놀라고, 새로 배운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체면 때문에 모른다고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이 구절이 어린아이 같으라 하는 건 유치해지라는 뜻이 아니라, 그 순전한 호기심과 겸손을 되찾으라는 뜻이다. 다 안다고 여기는 마음에는 아무것도 새로 들어오지 못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이미 안다고 여기던 것 하나에, 어린아이처럼 "왜?"라는 질문을 다시 던져보라.

📖 출전: 마태복음 18장 3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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