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0

눈은 몸의 등불이다

마태복음 6장 22-23절
기원후 1세기
원문
ὁ λύχνος τοῦ σώματός ἐστιν ὁ ὀφθαλμός· ἐὰν οὖν ὁ ὀφθαλμός σου ἁπλοῦς ᾖ, ὅλον τὸ σῶμά σου φωτεινὸν ἔσται
📜 구절

눈은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으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 오늘의 물음

내가 세상을 보는 그 관점 자체가, 지금 흐려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몸을 밝히는 건 태양이 아니라 눈이 그 빛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같은 햇빛 아래서도, 흐린 눈은 어둠을 보고 맑은 눈은 밝음을 본다. 이 구절은 바깥세상을 바꾸라 말하지 않는다. 세상을 받아들이는 내 관점부터 맑게 하라고 말한다. 원망과 의심으로 흐려진 눈에는, 아무리 좋은 날도 우중충하게 비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가 유독 어둡게 느껴지면, 상황이 아니라 내 눈부터 점검해보라.

📖 출전: 마태복음 6장 22-23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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