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7

각각 그 능력대로 나눠 받은 것

마태복음 25장 15절
기원후 1세기
원문
ᾧ μὲν ἔδωκεν πέντε τάλαντα, ᾧ δὲ δύο, ᾧ δὲ ἕν, ἑκάστῳ κατὰ τὴν ἰδίαν δύναμιν
📜 구절

어떤 이에게는 다섯을, 어떤 이에게는 둘을, 어떤 이에게는 하나를 주었으니, 저마다 자신의 그릇만큼이었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남과 내 몫을 비교하느라, 내게 이미 맡겨진 것을 묻어두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다섯을 받은 사람과 하나를 받은 사람, 둘 사이에 우열은 없다. 각자에게 맞는 그릇만큼 나뉘었을 뿐이다. 문제는 얼마를 받았느냐가 아니라, 받은 것으로 무엇을 했느냐다. 하나를 받고도 그것을 열심히 굴린 사람과, 다섯을 받고도 땅에 묻어둔 사람 중 누가 더 값진 삶을 살았는지는 명백하다. 비교는 그릇을 잴 뿐, 쓰임을 재지 못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비교하지 말고,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만 물어보라.

📖 출전: 마태복음 25장 15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구절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