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2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다
기원후 1세기
원문
τέκνον, σὺ πάντοτε μετ' ἐμοῦ εἶ, καὶ πάντα τὰ ἐμὰ σά ἐστιν
📜 구절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었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이미 네 것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남과 나를 비교하느라, 이미 내가 가진 것의 크기를 못 보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동생을 위해 잔치가 열리자, 형은 밖에서 화가 났다. 자기는 한 번도 아버지 곁을 떠난 적 없는데, 돌아온 동생만 대접받는다는 억울함이었다. 그 마음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형이 놓치고 있던 걸 짚어준다. 형은 이미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곁에 있는 것을 당연히 여기느라, 그 풍요를 느끼지 못했을 뿐이다. 질투는 종종 이미 가진 것을 못 보게 만드는 안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와 비교하며 억울해지면, 내가 이미 가진 것 세 가지를 적어보라.
📖 출전:
누가복음 15장 31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