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5
화평케 하는 자
기원후 1세기
원문
Μακάριοι οἱ εἰρηνοποιοί, ὅτι αὐτοὶ υἱοὶ θεοῦ κληθήσονται
📜 구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다. 그가 참된 평화의 사람이라 불리리니.
❓ 오늘의 물음
나는 갈등 속에서 편을 하나 더 만드는 사람인가, 다리를 하나 놓는 사람인가?
📝오늘의 해석
평화를 사랑하는 것과 평화를 만드는 것은 다르다. 사랑하는 건 누구나 한다. 만드는 건 다르다. 두 사람이 서로 등 돌린 자리에 들어가 양쪽 말을 다 들어주고, 오해를 풀어주는 일은 피곤하고 고맙다는 말도 잘 못 듣는 일이다. 그러나 이 구절은 바로 그 수고를 최고의 자리에 놓는다. 세상에 화를 더하는 사람은 넘쳐나지만, 화를 거두는 사람은 드물다. 그 드묾이 이 복의 이유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갈등 중인 두 사람을 안다면, 한쪽 편을 들기 전에 양쪽 이야기를 먼저 다 들어보라.
📖 출전:
마태복음 5장 9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