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6

옳음을 지키다 값을 치른 자

마태복음 5장 10절
기원후 1세기
원문
Μακάριοι οἱ δεδιωγμένοι ἕνεκεν δικαιοσύνης
📜 구절

옳음을 지키다 값을 치른 자는 복이 있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옳다고 믿는 것을, 손해를 무릅쓰고도 지킨 적이 있는가?

📝오늘의 해석

옳은 일을 하고도 손해를 보는 순간, 사람은 억울해한다. 이 구절은 그 억울함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 값을 치른 사람이 결국 가장 단단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할 뿐이다. 소신을 지키다 치른 대가는 헛되지 않다. 그것은 그 사람의 뼈대를 만든다. 편해지려고 옳음을 접어버린 순간들은 편함은 남겼지만 자신에 대한 존중은 조금씩 깎아냈다는 걸, 나는 나중에야 알았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편함과 옳음이 부딪히는 작은 순간이 오면, 옳음 쪽에 한 걸음만 더 서보라.

📖 출전: 마태복음 5장 10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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