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6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기원후 1세기
원문
μὴ οὖν μεριμνήσητε εἰς τὴν αὔριον· ἀρκετὸν τῇ ἡμέρᾳ ἡ κακία αὐτῆς
📜 구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해 염려하지 말라. 오늘의 괴로움은 오늘로 족하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오늘의 하루를,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무게로 미리 짓누르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하루는 원래 하루치의 무게만 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두려움을 오늘의 등에 함께 얹는다. 세 개의 짐을 지고 걸으니 자연히 걸음이 무겁다. 이 구절은 냉정한 시간 관리법이 아니라, 하루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지고 걸으라는 자비로운 처방이다. 내일 걱정은 내일의 나에게 맡겨도 된다. 그도 그 나름의 힘이 있을 테니까.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밤 잠들기 전, 내일 걱정거리 하나를 종이에 적어 서랍에 넣고 오늘은 잊어라.
📖 출전:
마태복음 6장 34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