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7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기원후 1세기
원문
ἀγαπήσεις τὸν πλησίον σου ὡς σεαυτόν
📜 구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대하라.
❓ 오늘의 물음
나는 "이웃"의 경계를 어디까지 그어놓고 있는가? 그 선 밖에 누구를 세워두었나?
📝오늘의 해석
한 율법 교사가 이 말을 듣고 되물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그 질문 자체가 이미 선을 긋고 싶다는 뜻이었다. 여기까지는 이웃, 저기부터는 아니다. 그러나 이 가르침은 선을 긋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선 자체를 지워버린다. 이웃은 지리적 가까움이 아니라 마음이 다가가는 거리로 정해진다. 내가 먼저 다가가면, 그 사람이 곧 이웃이 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내 사람"이 아니라고 여겨온 누군가에게, 아주 작은 친절 하나를 건네보라.
📖 출전:
누가복음 10장 27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