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5

선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일으킨다

잠언 12:25
기원전 10~4세기
원문
דְּאָגָה בְלֶב־אִישׁ יַשְׁחֶנָּה וְדָבָר טוֹב יְשַׂמְּחֶנָּה
📜 구절

근심은 사람의 마음을 짓눌러 가라앉히지만, 선한 말 한마디는 그 마음을 다시 일으킨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무거워 보이는 사람에게, 그 마음을 들어 올릴 한마디를 아끼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근심은 마음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무게다. 그런데 그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데는 대단한 것이 필요하지 않다. 히브리 현자는 "선한 말 한마디"면 된다고 했다. 우리는 남을 돕는 일을 너무 크게 생각한 나머지, 정작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을 지나친다. 진심 어린 한마디는 돈도 시간도 들지 않지만, 가라앉던 사람을 물 위로 떠오르게 한다. 문제는 그 한마디를 아끼는 우리의 인색함이다. 마음속으로만 응원하는 것은 응원이 아니다. 오늘 누군가의 무거운 하루를, 내 입술의 한마디가 바꿀 수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힘들어 보이는 사람에게, 마음속에만 담아둔 응원의 말을 실제로 소리 내어 건네보라.

📖 출전: 잠언 12:25.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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