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2
말 못하는 이를 위해 입을 열라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פְּתַח־פִּיךָ לְאִלֵּם אֶל־דִּין כָּל־בְּנֵי חֲלוֹף
📜 구절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이를 위해 네 입을 열고, 힘없는 이들의 권리를 지켜 주어라.
❓ 오늘의 물음
나는 목소리를 낼 힘이 있을 때, 그 힘을 나만을 위해 쓰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말은 힘이다. 그리고 그 힘은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쓰일 때 가장 빛난다. 이 구절은 침묵당한 이들을 위해 입을 열라 한다. 옳은 일을 보면 용기를 내어 행하는 것(見義勇爲), 그것이 강한 자의 몫이다. 내가 편할 때 침묵하면, 결국 약한 사람의 자리가 더 좁아진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건, 그 자체로 하나의 책임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부당한 일 앞에서 침묵이 편할 때, 약한 편을 위해 한마디라도 보태보라.
📖 출전:
잠언 31장 8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