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5
눈물로 심는 자
기원전 10~5세기
원문
הַזֹּרְעִים בְּדִמְעָה בְּרִנָּה יִקְצֹרוּ
📜 구절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 오늘의 물음
지금 내가 눈물로 뿌리고 있는 씨앗은 무엇인가?
📝오늘의 해석
이 짧은 구절은 고통과 결실을 하나의 농사로 잇는다. 씨를 뿌리는 일과 거두는 일 사이에는 반드시 기다림의 계절이 있다. 눈물로 뿌린다는 건, 지금은 아프고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뿌린 것은 땅속에서 조용히 자란다. 나는 힘든 시기에 아무 열매도 없이 눈물만 흘리는 것 같아 절망했다. 그러나 훗날 돌아보니, 가장 힘들었던 그때 뿌린 씨앗들이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었다. 눈물은 헛되지 않았다. 그것은 씨앗을 적시는 물이었다. 지금의 슬픔이 훗날의 수확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요즘 힘들다면, "이 고통이 훗날 무엇을 자라게 할 씨앗일 수 있을까"를 한 번만 상상해보라.
📖 출전:
시편 126편 5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