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1
함께 어울려 사는 것
기원전 10~5세기
원문
הִנֵּה מַה־טּוֹב וּמַה־נָּעִים שֶׁבֶת אַחִים גַּם־יָחַד
📜 구절
보라, 형제가 하나 되어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좋고 얼마나 아름다운가.
❓ 오늘의 물음
내 곁의 관계 중, 오늘 조금 더 화목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의 해석
시인은 거창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사람들이 어울려 화목하게 사는 것 — 그것이 얼마나 좋으냐고 감탄할 뿐이다. 우리는 큰 성취를 행복이라 착각하지만, 정작 삶의 온기는 곁의 관계에서 온다. 밥을 함께 먹고, 웃고, 다투다 화해하는 그 평범한 어울림 말이다. 나는 오래 혼자 높이 오르는 것을 성공이라 여겼다. 그러나 정상에서 혼자 먹는 밥은 쓸쓸했다. 나이 들수록 알겠다. 얼마나 높이 갔느냐보다 곁에 누가 있느냐가 삶의 온도를 정한다는 것을. 화목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그것은 매일 조금씩 지어가는 집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소원해진 관계 하나에 먼저 안부 한마디를 건네보라. 화목은 먼저 손 내미는 데서 시작된다.
📖 출전:
시편 133편 1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