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1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
기원전 10~5세기
원문
יִהְיוּ לְרָצוֹן אִמְרֵי־פִי
📜 구절
내 입술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부끄럽지 않게 받아들여지기를.
❓ 오늘의 물음
내 입술의 말과 마음속 생각은 지금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시인은 겉으로 하는 말과 속으로 품는 생각, 그 둘을 나란히 놓고 함께 살펴달라 청한다. 대개 우리는 말만 단속하고 마음은 내버려 둔다. 예의 바르게 말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것을 굴린다. 그러나 이 오래된 기도는 둘 다를 함께 저울에 올린다. 나는 오래 입만 다듬었다. 그러나 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면 다듬은 말도 결국 새어 나온다는 걸 나이 들어 알았다. 말을 고치는 가장 확실한 길은 그 말이 나오는 마음을 먼저 바로잡는 것이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에게 예의 바른 말을 하면서 속으로 다른 감정이 돌거든, 그 간극을 그냥 알아차리기만 하라. 알아차림이 첫 정직이다.
📖 출전:
시편 19편 14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