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

미야모토 무사시

검객 · 병법가 · 화가 · 일본
宮本武蔵
1584 ~ 1645 · 61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오늘 내가 한 일에, 진짜 내 의지가 담겨 있었는가, 아니면 습관이 담겨 있었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무사시는 60번 넘는 결투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진짜 가르침은 칼이 아니다. 그가 만년에 쓴 오륜서를 읽으면, 모든 페이지가 같은 말을 한다 — 매 순간 정신을 똑바로 두라. 우리는 매일 수십 가지 일을 처리하지만, 정신이 거기 함께 있었던 적은 얼마나 될까. 식사를 하면서 핸드폰을 보고, 대화를 나누면서 다음 할 말을 생각한다. 무사시는 한 번에 한 가지에 마음을 다 두는 법이 곧 검의 길이라고 했다. 그것은 일상의 길이기도 하다.

— ONGO · 큐레이터
"천 일의 연습을 단(鍛)이라 하고, 만 일의 연습을 련(鍊)이라 한다."
미야모토 무사시, 五輪書 (The Book of Five Rings, Earth Scroll)
"A thousand days of practice is tempering; ten thousand days, refinement."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식사 한 끼를, 핸드폰 없이 음식의 맛만 느끼며 먹어 보라. 단 한 끼다. 그 한 끼가 무사시가 말한 "마음을 한 곳에 두는" 가장 짧은 훈련이다.

이 인생과 함께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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