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3
재물은 베풀거나 쓰거나 잃거나, 셋 중 하나로 간다
기원후 4세기~중세 편찬(전통적으로 차나키야에 귀속)
원문
दानं भोगो नाशस्तिस्रो गतयो भवन्ति वित्तस्य । यो न ददाति न भुङ्क्ते तस्य तृतीया गतिर्भवति ॥ (dānaṃ bhogo nāśas tisro gatayo bhavanti vittasya, yo na dadāti na bhuṅkte tasya tṛtīyā gatir bhavati)
📜 구절
재물이 가는 길은 셋뿐이다 — 베풂, 씀, 또는 사라짐. 베풀지도 쓰지도 않는 이의 재물은 결국 세 번째 길, 그저 사라지는 길로 간다.
❓ 오늘의 물음
내가 움켜쥐고 있는 것은, 정말로 지켜지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사라질 날을 기다리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재물을 쌓아두기만 하면 안전할 것 같지만, 이 게송은 그 착각을 깬다. 베풀지도 쓰지도 않는 재물은 결국 화재나 도둑, 상속 다툼, 인플레이션 같은 것으로 조용히 사라진다. 움켜쥐는 것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는 이 통찰은, 지금 가진 것을 어떻게 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움켜쥐고만 있던 것 하나를, 오늘 베풀거나 제대로 써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