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8
스스로를 섬으로 삼아라
대승 결집기(서기 5세기 한역)
원문
自歸依
自燈明 自歸依
📜 구절
스스로를 등불 삼고, 스스로에게 기대어 서라.
❓ 오늘의 물음
나는 흔들릴 때 늘 바깥의 무언가만 붙들려 하지, 내 안의 중심을 잊지 않았는가?
📝오늘의 해석
한 스승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제자들이 이제 누구를 의지하느냐 물었다. 그의 마지막 답은 의외였다. 나를 의지하지 말고 너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 이건 외로이 홀로 살라는 말이 아니다. 흔들리는 세상에서 끝까지 꺼지지 않을 중심은 결국 내 안에 있다는 일깨움이다. 우리는 불안할 때마다 바깥의 권위, 남의 인정, 확실한 보장을 붙들려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다 변하고 사라진다.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켜둘 수 있는 작은 등불 하나를 내 안에 가지는 것. 그것이 진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비밀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흔들리는 순간, 바깥에서 답을 찾기 전에 "내 안의 등불은 뭐라고 말하나?"를 먼저 물어보라. 중심이 한 뼘 단단해진다.
📖 출전:
열반경 — 붓다의 마지막 당부(자등명 自燈明).
대승 경전 고대 한역 —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