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기원후 1세기
원문
εἰσέλθατε διὰ τῆς στενῆς πύλης...στενὴ ἡ πύλη καὶ τεθλιμμένη ἡ ὁδὸς
📜 구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쉬운 길은 넓고 사람도 많지만, 참된 길은 좁고 걷는 이가 적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사람이 많이 몰려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길이 옳다고 착각한 적은 없는가?

📝오늘의 해석

넓은 길이 편한 이유는 간단하다. 애쓰지 않아도 사람들에 떠밀려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좁은 길은 자기 발로 매 걸음을 골라 디뎌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적다. 그러나 군중의 크기가 옳음의 증거는 아니다. 때로 가장 옳은 길은, 아무도 함께 걷지 않는 길이다. 그 외로움을 견디는 게 좁은 문의 값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다수가 택한 쉬운 길과, 나 혼자 옳다고 믿는 좁은 길이 갈리면, 좁은 쪽으로 한 걸음 디뎌보라.

📖 출전: 마태복음 7장 13-14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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