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3
교만은 패망의 앞잡이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לִפְנֵי־שֶׁבֶר גָּאוֹן וְלִפְנֵי כִשָּׁלוֹן גֹּבַהּ רוּחַ
📜 구절
무너짐에 앞서 교만이 오고, 넘어짐에 앞서 우쭐한 마음이 온다.
❓ 오늘의 물음
요즘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그 자리가, 실은 가장 방심하고 있는 자리는 아닌가?
📝오늘의 해석
무너진 사람들을 오래 지켜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무너지기 직전이 가장 당당했다는 것이다. 교만은 계단 끝의 난간을 치워버린다. 잘될 때일수록 한 발 물러서 스스로를 의심해보는 사람이, 결국 오래 간다. 자만이 드는 순간이야말로, 가장 겸손해야 할 순간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이건 내가 잘 알아"라고 확신한 일 하나에, "정말? 놓친 건 없나?"라고 딱 한 번만 되물어보라.
📖 출전:
잠언 16장 18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