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6
모두의 눈이 우러르는 것
기원전 10~5세기
원문
עֵינֵי־כֹל אֵלֶיךָ יְשַׂבֵּרוּ
📜 구절
모든 눈이 너를 우러러보니, 너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준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때를 따라" 온다는 것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가?
📝오늘의 해석
"때를 따라"라는 말이 이 구절의 심장이다. 필요한 것은 오되,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제 때에 온다는 것이다. 자연을 보라. 열매는 재촉한다고 빨리 익지 않는다. 봄이 아무리 그리워도 겨울을 건너뛰지 않는다. 나는 늘 지금 당장을 원했다. 기다림은 손해라고 여겼다. 그러나 설익은 채로 얻은 것들은 대개 탈이 났다. 때를 따라 온다는 것을 믿으면, 조급함이 신뢰로 바뀐다. 오지 않는 것을 원망하는 대신, 아직 그 철이 아님을 아는 것. 그 담담한 신뢰가 기다림을 견딜 만한 것으로, 나아가 평온한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오지 않아 조바심 나는 일 하나에, "아직 그 철이 아닌 것뿐"이라고 한 번 말해보라.
📖 출전:
시편 145편 15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