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藝室 천자문 서예실
붓으로 천자문을 한 글자씩 따라 씁니다. 천천히 그으면 획이 굵고 먹이 진해지고, 빠르게 그으면 붓털이 갈라집니다. 다 쓰고 나면 그 글자의 유래와 짜임을 읽고, 떠오른 한 줄을 적어 둘 수 있습니다.
열린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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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지현황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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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주홍황
우주는 넓고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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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월영측
해와 달은 차고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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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수열장
별자리는 하늘에 벌여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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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래서왕
추위가 오면 더위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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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추수동장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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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여성세
윤달로 남은 날을 모아 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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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율려조양
율려로 음양을 고른다.
지금은 첫 여덟 구절 서른두 자가 열려 있습니다. 나머지 구절도 차례로 엽니다. 쓴 기록과 적어 둔 문장은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