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거둘 수, 붓으로 써 보기

거둘 수(收)은 6획입니다. 천자문 6번째 구절 「秋收冬藏」의 한 글자입니다. 왼쪽 칸에 빨간 점부터 획순대로 따라 써 보세요.

쓰기 칸

  1. 秋
  2. 收
  3. 冬
  4. 藏

네 자를 차례로

손가락, 마우스, 펜으로 씁니다

6획입니다. 붓을 들면 1번 획부터 안내합니다.

획순

  1. 1꺾임
  2. 2세로
  3. 3세로
  4. 4가로
  5. 5삐침
  6. 6파임

필순은 교재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칸은 널리 쓰이는 표준 필순을 따릅니다.

收 읽기

글자의 유래

한자 '收'는 오른손을 나타내는 '又(우)'와 그 위에 채찍이나 막대기 같은 도구를 들고 무언가를 끌어모으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갑골문과 금문에서는 이러한 손과 도구의 형상이 명확하게 보이며, 작은 물건들을 한데 모으거나 거두어들이는 행위를 묘사했습니다. 소전체에 이르러 현재의 형태와 유사하게 정형화되었고, '거두다', '모으다', '받다' 등의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짜임

又(우, 오른손 우) + 𠬝(막대기, 거두는 도구)

'收'는 오른손을 뜻하는 '又'와 무언가를 거두는 동작을 나타내는 부분의 결합으로, 사람이 손을 사용하여 곡식이나 물건을 두어들이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又'가 들어간 다른 글자로는 '友(벗 우)'가 두 손을 마주 잡은 모습으로 우정을 나타내거나, '取(취할 취)'가 귀를 잡아 취하는 모습으로 '취하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것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又'는 손과 관련된 다양한 동작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구절 속에서

秋 收 冬 藏

추수동장.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갈무리한다.

천자문 250구 가운데 6번째 구절입니다.

이 글자가 든 말

  • 수수방관袖手傍觀

    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구경만 한다는 뜻으로, 어떤 에 간섭하거나 나서지 않고 옆에서 보고만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손을 거두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 수렴청정垂簾聽政

    왕실에서 어린 임금 대신 왕대비나 대비가 발을 내리고 그 뒤에서 정사를 돌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 정권을 거두어 다스리는 행위를 일컫는 고사성어입니다.

써 보고 나서

유교에서는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수양(修養)하여 내면의 덕을 '거두고' 완성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군자(君子)는 스스로를 수렴(收斂)하고 절제(節制)하여 바른 도리를 추구하며, 공자가 "극기복례(克己復禮) 위인(為仁)"이라 했듯이 사사로운 욕심을 거두고 예로 돌아가는 것을 중요시합니다.유교

천천히 한 획씩 그으며 떠오른 오늘의 장면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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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첩

첫 여덟 구절 서른두 자를 열었습니다. 쓴 글자는 먹으로 채워집니다.

붓 엔진: Aureliaar/sumi (MIT, 라이선스 전문) · 획 데이터: Make Me a Hanzi를 ONGO가 변환 (Arphic Public License, 라이선스 전문) · 배경음악: 「Ink Like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