往갈 왕, 붓으로 써 보기

갈 왕(往)은 8획입니다. 천자문 5번째 구절 「寒來暑往」의 한 글자입니다. 왼쪽 칸에 빨간 점부터 획순대로 따라 써 보세요.

쓰기 칸

  1. 寒
  2. 來
  3. 暑
  4. 往

네 자를 차례로

손가락, 마우스, 펜으로 씁니다

8획입니다. 붓을 들면 1번 획부터 안내합니다.

획순

  1. 1삐침
  2. 2삐침
  3. 3세로
  4. 4파임
  5. 5가로
  6. 6가로
  7. 7세로
  8. 8가로

필순은 교재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칸은 널리 쓰이는 표준 필순을 따릅니다.

往 읽기

글자의 유래

글자 '往(왕)'은 '가다'는 뜻을 지닌 한자로, 그 기원은 사람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갑골문과 금문에서는 사람이 발자국을 남기며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하였고, 때로는 통치자나 중요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의미를 담기도 했습니다. 소전에서는 '彳(척)'과 '主(주)'가 결합된 형태로 정착되었으며, 이는 작은 발걸음(彳)으로 특정 장소(主)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현재의 해서체 또한 이러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짜임

彳(척) + 主(주) = 往(왕)

'往'은 '조금 걸을 척(彳)'과 '주인 주(主)'가 결합된 한자입니. '彳'은 '작은 걸음', '길을 가다'는 뜻을 나타내는 부수이며, '主'는 '주인', '중심'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往'은 '주인이나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來(올 래)'가 어떤 곳으로 돌아오거나 나타나는 것을 뜻하는 반면, '往'은 특정 지점을 향해 떠나거나 이동하는 움직임을 강조합니다.

구절 속에서

寒 來 暑 往

한래서왕. 추위가 오면 더위가 간다.

천자문 250구 가운데 5번째 구절입니다.

이 글자가 든 말

  • 一往無前일왕무전

    "한 번 가면 앞으로 나아감",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앞으로 나아감"이라는 뜻입니다.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는 용기와 기개를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 來往不絶내왕불절

    "오고 감이 끊이지 않음"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이나 사물의 왕래가 빈번하고 지속적임을 나타내며, 관계나 교류의 활발함을 비유할 때 쓰입니다.

써 보고 나서

유교에서는 '往'을 '군자의 도리를 향해 나아감' 또는 '학문의 길을 끊임없이 추구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논어』에서는 "과거는 돌이킬 수 없지만, 미래는 쫓을 수 있다(往者不可諫 來者猶可追)"고 하여,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자세를 강조합니다. 이는 수양과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인격과 사회를 지향하는 유교적 가르침과 맞닿아 있습니다.유교 (儒敎)

천천히 한 획씩 그으며 떠오른 오늘의 장면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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往의 철학, 고사성어, 옛 시를 더 읽기

나의 서첩

첫 여덟 구절 서른두 자를 열었습니다. 쓴 글자는 먹으로 채워집니다.

붓 엔진: Aureliaar/sumi (MIT, 라이선스 전문) · 획 데이터: Make Me a Hanzi를 ONGO가 변환 (Arphic Public License, 라이선스 전문) · 배경음악: 「Ink Like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