盈찰 영, 붓으로 써 보기

찰 영(盈)은 9획입니다. 천자문 3번째 구절 「日月盈昃」의 한 글자입니다. 왼쪽 칸에 빨간 점부터 획순대로 따라 써 보세요.

쓰기 칸

  1. 日
  2. 月
  3. 盈
  4. 昃

네 자를 차례로

손가락, 마우스, 펜으로 씁니다

9획입니다. 붓을 들면 1번 획부터 안내합니다.

획순

  1. 1꺾임
  2. 2삐침
  3. 3꺾임
  4. 4파임
  5. 5세로
  6. 6꺾임
  7. 7세로
  8. 8세로
  9. 9가로

필순은 교재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칸은 널리 쓰이는 표준 필순을 따릅니다.

盈 읽기

글자의 유래

글자 盈(영)은 그릇(皿)에 물이 가득 차 넘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상형자에서 출발했습니다. 갑골문과 금문에서는 넉넉히 차고 넘치는 모양을 생생하게 그렸으며, 때로는 사람이 물건을 가득 채우는 모습을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소전에서는 이러한 조형적 특징이 皿(그릇 명)과 夃(가득 찰 고)의 조합으로 정형화되어, 내용물이 그릇에 꽉 차고도 남는다는 의미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는 '가득 차다', '넘치다'라는 본래의 뜻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짜임

盈 = 夃(가득 찰 고) + 皿(그릇 명)

盈은 '그릇'을 뜻하는 皿(명)과 '가득 차다', '넘치다'라는 의를 가진 夃(고)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夃는 본래 사람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에서 '가득 채우다'는 뜻으로 파생되었고, 皿 위에 놓여 그릇에 내용물이 가득 차서 넘치는 상태를 직관적으로 표현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물이 가득 찬 모습을 나타내는 滿(찰 만)이 있지만, 盈은 '꽉 차고도 넘치려는' 넉넉한 상태를 더욱 강조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구절 속에서

日 月 盈 昃

일월영측. 해와 달은 차고 기운다.

천자문 250구 가운데 3번째 구절입니다.

이 글자가 든 말

  • 盈科而進영과이진

    구덩이를 채우고 나아가다라는 뜻으로,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조급해하지 않고 순서대로 차례차례 나아가는 것을 비유합니다.

  • 盈虛消長영허소장

    차고 비며 줄고 늘어난다는 뜻으로, 세상 만물이 성하고 쇠하는 변화의 이치를 나타냅니다. 자연과 인생의 끊임없는 순환을 비유합니다.

써 보고 나서

유교에서는 군자가 덕을 쌓아 그 마음이 충만해지는 것을 추구하지만, 물질적인 盈滿(영만)은 경계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차면 넘친다(盈則溢)"는 격언처럼, 부와 권세의 盈滿함은 자칫 교만과 재앙을 부를 수 있기에 항상 겸손과 절제를 강조합니다.유교

천천히 한 획씩 그으며 떠오른 오늘의 장면이 있나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80자까지.

盈의 철학, 고사성어, 옛 시를 더 읽기

나의 서첩

첫 여덟 구절 서른두 자를 열었습니다. 쓴 글자는 먹으로 채워집니다.

붓 엔진: Aureliaar/sumi (MIT, 라이선스 전문) · 획 데이터: Make Me a Hanzi를 ONGO가 변환 (Arphic Public License, 라이선스 전문) · 배경음악: 「Ink Like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