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고를 조, 붓으로 써 보기

고를 조(調)은 15획입니다. 천자문 8번째 구절 「律呂調陽」의 한 글자입니다. 왼쪽 칸에 빨간 점부터 획순대로 따라 써 보세요.

쓰기 칸

  1. 律
  2. 呂
  3. 調
  4. 陽

네 자를 차례로

손가락, 마우스, 펜으로 씁니다

15획입니다. 붓을 들면 1번 획부터 안내합니다.

획순

  1. 1파임
  2. 2가로
  3. 3가로
  4. 4가로
  5. 5세로
  6. 6꺾임
  7. 7가로
  8. 8세로
  9. 9꺾임
  10. 10가로
  11. 11세로
  12. 12가로
  13. 13세로
  14. 14파임
  15. 15가로

필순은 교재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칸은 널리 쓰이는 표준 필순을 따릅니다.

調 읽기

글자의 유래

한자 調(조)는 言(말씀 언)과 周(두루 주)가 결합된 형성자입니다. 言은 '말하다'는 뜻을 나타내고, 周는 '두루 미치다', '주위', '완전하다' 등의 의미를 가집니다. 원래는 '두루 말하여 조사하다', '두루 조절하여 고르다'라는 의미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는 말을 통해 여러 요소를 조화롭게 만들거나, 상황을 두루 살펴 조정하는 과정을 표현합니다.

짜임

言(말씀 언) + 周(두루 주) = 調(조, 고를)

調는 '말'을 뜻하는 言과 '두루', '원만하다'를 뜻하는 周가 합쳐져 '두루 말하여 조절하다', '고르게 하다'의 의미를 형성합니다. 言이 글자의 뜻을, 周가 소리를 담당하는 전형적인 형성자입니다. 周 자체가 '원만하다', '완전하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 말을 통해 불균형한 상태를 원만하게 바로잡는다는 깊은 뜻을 내포합니다. 예를 들어, 周(두루 주)는 주나라처럼 모든 것을 통일하고 완성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조정하고 조화시키는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구절 속에서

律 呂 調 陽

율려조양. 율려로 음양을 고른다.

천자문 250구 가운데 8번째 구절입니다.

이 글자가 든 말

  • 風調雨順풍조우순

    바람이 고르고 비가 순조로이 내림을 뜻합니다. 농사에 적합한 기후를 나타내며, 세상이 평화롭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됨을 비유합니다.

  • 調琴和瑟조금화슬

    거문고와 비파를 조율하여 화합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부부나 사람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써 보고 나서

유교에서는 調(조)를 통해 '조화(調和)'와 '중용(中庸)'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천지만물의 이치를 따르고 인륜을 다하는 핵심 덕목으로, 서로 다른 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추구합니다. 『논어』에서는 "군자는 화이부동하고 소인은 동이불화한다(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고 하여, 겉으로는 다를지라도 내면적으로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군자의 태도를 강조합니다.유교

천천히 한 획씩 그으며 떠오른 오늘의 장면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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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첩

첫 여덟 구절 서른두 자를 열었습니다. 쓴 글자는 먹으로 채워집니다.

붓 엔진: Aureliaar/sumi (MIT, 라이선스 전문) · 획 데이터: Make Me a Hanzi를 ONGO가 변환 (Arphic Public License, 라이선스 전문) · 배경음악: 「Ink Like Water」